[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숫자 5가 싫어하는 집'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숫자 5가 싫어하는 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소 허무하고 썰렁한 개그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 "어떤 답일지 기대했는데 실망이다", "별로 웃기진 않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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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