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아제약, 복제돼지 연구 진전.. '상승'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바이오업체 조아제약 조아제약 close 증권정보 034940 KOSDAQ 현재가 913 전일대비 7 등락률 -0.76% 거래량 93,121 전일가 92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아제약, 어린이 배변활동 건기식 '쾌변잘크톤' 출시 조아제약, '헤포스시럽' 리뉴얼… '헤파토스시럽' 출시 조아제약, 저용량 에스트로겐 사전피임약 '굿포미정' 출시 이 복제돼지 유즙에서 인간성장호르몬 발현을 확인했다는 연구결과 발표로 상승 중이다.
2일 10시18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일대비 220원(4.59%) 오른 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아제약 측은 “지난해 발현벡터를 이용한 제조방법 특허취득 이후 그 제조방법을 이용해 지난달 26일 돼지유즙을 통한 인간성장호르몬 생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향후 충분한 숫자의 성장호르몬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해 유즙으로부터 인간성장호르몬을 분리 및 정제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의약품의 상업화도 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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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지난 1999년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통한 적혈구생성인자(EPO) 연구를 시작해 지난 2005년 EPO 획득에 성공했다. 이후 EPO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는 방법과 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농촌진흥청 국책사업인 ‘바이오그린21’ 사업 지원을 받아 목적단백질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목적단백질을 제공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 유즙으로부터 인간성장호르몬 발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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