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김지원을 오란씨의 모델로 3년 연속 발탁, 새로운 오란씨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란씨는 칼로리는 낮추고 비타민C 함량은 높인 국내 최초의 플레이버 음료로 500ml 페트의 경우 1일 권장량 100mg의 5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류병재 동아오츠카 오란씨 BM은 "이번 광고는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의 풍부한 맛과 비타민C의 상큼함을 알리기 위해 제품 속성을 나타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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