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NN은 올해 초부터 '.com' 등의 기존 주소 대신 지명이나 기업명을 사용한 인터넷 최상위 도메인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은 이날 회사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핵심사업 관련 상표를 반영하기 위해 최상위 도메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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