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이날 자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던 사이타마현 후카야의 LCD TV 생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엔고 때문에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도시바의 이도 아츠시 대변인은 환율은 항상 사업에 영향을 주는 변수라며 이번 생산 중단에서 환율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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