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비자코리아 공식 이벤트 페이지(www.visakorea.com/visalondon)를 방문해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런던 올림픽 2인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장미란재단'의 공식 후원사인 비자코리아는 장미란재단 공식 홈페이지(www.roseran.org)에서 비인기종목 선수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참여자 중에서도 두 명을 추첨, 올림픽 2인 여행패키지를 제공한다.
비자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visa)에서도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세계 올림픽 팬들이 댓글이나 사진 등의 형태로 응원 메시지를 등록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매주 삼성 갤럭시 노트와 영화티켓 등을 증정한다.
비자는 2020년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지정한 유일한 올림픽 공식 지불결제 파트너다. 비자의 카드상품은 올림픽 현장의 포스(POS)카드 수령 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에서 통용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