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20분께 마포구 D초등학교 5층 강당에서 이 학교 1학년 김모(7)양이 떨어져 머리와 척추, 팔 등을 크게 다쳤다.
경찰은 김양이 친구들과 함께 체육수업시간에 쓰던 매트를 바깥으로 던지며 "살려달라"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던 중 창문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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