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삼립식품 임직원들은 대방사회복지관을 찾아 빵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관내 300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와 삼립식품의 빵을 배식했으며 저소득 가정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도시락과 빵을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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