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모토로라 모빌리티 특허권 5개 중 4개 침해
데이비드 쇼 ITC 판사는 이날 "MS가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특허권 5개 중 4개를 침해했다"면서 "이번 판결이 실제 엑스박스의 수입금지 조치로 이어지려면 6명으로 구성된 심의 위원회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판결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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