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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매일유업, 빵집 '아티제' 인수 추진

최종수정 2012.04.22 21:39 기사입력 2012.04.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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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대한제분과 매일유업이 호텔신라가 매각작업을 벌이고 있는 커피·베이커리 사업 '아티제' 인수에 나섰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제분과 매일유업은 아티제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입찰에 참여했다.
아티제는 지난달부터 예비입찰에 이어 본입찰을 진행했고 현재 우선협상자 선정만 남겨둔 상황이다. 이번 매각은 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매각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앞서 호텔신라의 자회사인 보나비는 아티제 사업부문과 레스토랑 사업부문을 분할했다. 이에 따라 베이커리사업을 하는 아티제는 존속법인 보나비로 유지하고 레스토랑 사업부문은 탑클라우드란 이름의 독립법인으로 분리했다.

호텔신라는 지난 1월 대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면서 이 부문에서의 철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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