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서울시 9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온 김은옥 팀장은 최근 용산구 사무관승진심사위원회에서 사무관 승진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김 팀장은 2004년 6급(주사)에 승진해 8년만에 5급(사무관) 승진자 대열에 합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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