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우백화점이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후 면세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후 면세점 서비스는 백화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후 8층 상품권 데스크에서 환급 전표를 발행받은 다음 공항이나 항구에서 면세되는 만큼의 금액을 돌려받는 서비스다.

외국인 관광객, 해외 교포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식품관과 전문식당가 매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장에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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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우백화점 통역비서'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었다. ‘대우백화점 통역비서’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국어의 실시간 통역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대우백화점 관계자는 “부산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경남지역으로 유입하고자 면세점과 통역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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