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보유'<삼성證>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삼성증권은 7일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5% 거래량 1,149,268 전일가 19,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에 대해 운임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2만7000원과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상승한 운임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며 "미국의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하면 비수기임에도 의외의 운임 추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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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현대상선의 영업손실은 17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2% 확대됐다"며 "이는 컨테이너 운임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보다는 선박 가동률 조절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대상선은 지난해 4분기부터 공급 조절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운임 안정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운임 하락세가 진정되는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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