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의 와인을 공급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에 대지면적 6628m2 규모로 와인셀라를 조성해 최적의 상태로 와인을 보관하고 있다.
2005년부터 대표 브랜드 '몬테스' 수익금 일부를 한국 근육병 재단에 기탁해 지금까지 총 2억80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04년부터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를 개최해 국악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09년부터 엄홍길 휴면재단을 후원하는 등 2010년 칠레 지진 시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