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아시아소비자대상]매일유업, 무색소 천연과즙 우유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매일유업은 기존 바나나맛우유와 달리 색소를 넣지 않아 우유와 과즙, 본연의 색을 유지한 국내 최초 무색소 천연과즙우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지난 2006년 12월 29일 출시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금까지 1억2000만병이 판매됐으며, 현재도 하루에 7만병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는 기존의 색소를 사용한 과즙우유과 달리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우유색이 노랗지 않지만, 바나나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하얀색의 천연 바나나과즙 우유이다.
AD
일반적으로 바나나우유라고 하면 노란 내용물을 연상하지만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는 서술형의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바나나는 껍질이 노랄 뿐, 껍질 속은 하얗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면서 우유와 과즙, 본연의 색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또한 재밌고 독특한 제품명과 더불어 그 동안 너무 달아서 문제가 됐던 기존 가공우유의 단맛을 최소한으로 유지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