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기도 김포시 ‘김포뉴타운’이 계속 추진된다.


21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지난 16일까지 김포뉴타운 사업에 대한 주민 찬반투표 결과 반대가 12개 구역별로 7.9~22.1%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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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포시는 주민의 25% 이상이 뉴타운사업에 반대하지 않을 경우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경기도의 관련 조례를 근거로 사업 절차를 예정대로 밟기로 했다. 주민 조합결성추진위 구성, 조합 결성, 기존 건물 평가와 철거 등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말 이 지역을 뉴타운 재정비촉진지역으로 결정 고시한 바 있다.


김포뉴타운 사업은 김포시청 주변 구도심 지역인 김포1동, 사우동, 풍무동 일대 200여만㎡를 주거, 상업, 근린생활, 공원 등을 갖춘 도심지역으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지역은 15개 구역으로 나눠져 오는 2020년까지 1만6518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초교 2곳과 고교 1곳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13.8%에 공원 녹지가 만들어지고 4~6차선의 도로가 개설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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