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99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95% 거래량 610,429 전일가 15,84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부회장 이상철)가 자체 정보기술(IT) 전산시스템을 통합한다.


20일 LG유플러스는 유·무선 분리 IT 전산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유큐브(U Cube)' 시스템을 오는 25일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합병 이전 옛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의 IT 전산시스템이 따로 운영돼 고객이 상품 가입 시 유·무선을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사용 요금과 납부 내역을 조회하려면 상품에 따라 개별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야 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6월부터 IT 전산 통합을 위한 작업과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고 25일 오전 8시에 IT 통합전산시스템인 U Cube를 오픈할 예정이다.

U Cube는 유·무선 고객 및 상품에 대한 정보가 단일화된 IT 통합전산시스템이다. 고객이 상품 가입 시 유·무선 상관없이 신속한 개통이 가능하다.

AD

요금조회 및 납부관리도 통합된 홈페이지(www.uplu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존에는 상품에 따라 개별 발송되던 요금 청구서도 통합된 하나의 청구서로 받아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통합 작업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 서비스를 일부만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가입 ▲번호이동 및 변경 ▲모바일 고객센터 ▲U+ Mini 애플리케이션 ▲청소년 요금제 충전 ▲잔여 무료시간 안내 등은 제한된다. 단 모바일 단말 분실 접수, 장애접수, 실시간 과금 및 PPS차감, 당월 요금 조회 서비스, 공항 로밍 서비스 등은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