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5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최근 영화 흥행 부진으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방송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 4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방송 부문의 성장성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작비 증가로 올해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하겠지만, 주요 채널의 광고단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종합편성채널보다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단가는 이들의 8% 수준이기 때문"이라며 "영화 한 편의 흥행보다 성수기인 2분기에 단가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이를 염두에 둔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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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웨이'의 흥행 부진으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그는 "영화 한 편의 흥행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마이웨이의 최종관객이 200만 명에 그치더라도 올해 주당순이익(EPS)에 미치는 영향은 2.3%로 추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웨이의 관객수는 지난달 21일 개봉후 지난 3일까지 179만636명을 기록 중이다. 이 영화의 총 제작비용은 순수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을 포함하면 330억원에 달해 CJ E&M의 지분율(10%)을 고려하면 손익분기점은 543만명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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