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꿋꿋한 하이닉스, 기관 러브콜에 사흘째 강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447,000 전일대비 161,000 등락률 +12.52% 거래량 5,776,641 전일가 1,286,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클릭 e종목]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가 사흘 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장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보다 250원(1.10%) 뛴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 들어 쭉 오름세를 타며 주간 기준 6.78% 올랐다.
이날 남태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올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내년에는 강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라며 "후발업체들의 PC D램 감산이 이어지고 스마트기기 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내년 메모리 수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SK텔레콤에 피인수된 뒤 낸드플래시 부문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IBK투자증권은 4분기 하이닉스 매출액을 전분기 보다 6% 증가한 2조4200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손실은 2320억원으로 추정했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공급 부족으로 인한 PC D램값 급락이 수익성 부진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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