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건대병원 대강당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능인정사 주관 나눔의 자선음악회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 자양3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능인정사 나눔의 봉사회가 어려운 이웃과 난치병 환우돕기를 위한 나눔의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5시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행사는 올해로 3회째 열리는 것.

행사 1부는 나눔 봉사회와 능인정사 신도들이 후원한 백미 20kg 300포와 생필품 세트를 행사에 참석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300명에게 기증한다.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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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일찻집, 능인정사 신도 보시금, 스님들의 용체, 독지가 등에게 받은 후원금과 자선음악회를 통한 수익금은 건대병원에서 투병 중인 난치병 환우에게 전달된다.


2부는 연예인 이자연과 불자가수 김태곤 오은정 신이나 머루다래 등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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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능인정사 나눔 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학생에게 쌀이나 장학금을 나눠주고 아픈 사람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능인정사 법경스님은 “행사 이후에도 자비를 실천해 소외계층과 끈임 없이 소통하길 바란다”며 “올 연말은 우리 주위 어려운 분들 뿐만 아니라 봉사를 하는 사람들까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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