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즉석밥인 '햇반'의 12월 매출액이 월단위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이달 주문이나 출고량 등을 감안할 때 매출이 110억원대를 기록해 종전 기록이었던 104억원(8월)을 넘어설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통상 햇반이 여름 휴가철 수요로 7∼8월에 연중 최고 매출을 기록해 온 것을 감안할 때 겨울 매출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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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측은 "즉석밥의 구매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며 "즉석밥이 특별한 때 이용되는 것이 아닌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햇반은 올해 연간 판매량 1억개(1억3500만개)를 돌파하면서 출시 15주년 만에 누적판매량 7억개(7억44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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