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3일까지 중국 4대 국영자산관리공사 중 하나인 '화융자산관리공사(이하 화융)' 직원 29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AD

이번 연수는 캠코의 선진금융기법을 화융 직원에 전수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001년, 작년에 이어 3번째다. 주요 연수과목은 ▲기업구조조정 ▲개인신용회복 ▲국유재산관리 ▲조세체납정리 등이다. 또 캠코의 주요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대우조선해양 및 삼성전자 등도 방문한다.


장영철 사장은 "공사는 개발도상국 및 체제전환국을 대상으로 선진금융기법 전수를 위한 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 연수사업 뿐만 아니라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ㆍ운영, 국유재산관리 등 공사의 주요업무를 컨설팅사업과 연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