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레이싱] 출전馬들 '동반의장자' 엉덩이만 보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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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3일) 경마 = 출전馬들 '동반의장자' 엉덩이만 보고 달린다 <서울11경주>


혼합 1군 2000m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총 14마필들이 출전한다. 출전 마필들의 편성을 보면 입상을 장담할 만한 절대강자가 없어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주가 될 전망이다. 엇비슷한 5~6두의 전력마들이 우승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주의 주된 관심은 36조(김양선 조교사) 마방에서 ⑥동반의강자와 ⑧백호무적 두 마필이 동시에 출주했는데, 이 두 마필의 동반입상의 가능 여부다. 결승 직선주로에서 시원한 추입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반의강자'를 제외하면 후착마들의 실력이 비슷비슷해서 재미있는 경주가 펼쳐질 전망이다. 축마는 단연 '동반의강자'가 안정적이다. 출주 주기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최범현기수가 올라 더욱 믿음이 간다.

쌍축으로도 가능한 약체편성을 만나 입상의 한자리는 예약해 놓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후착이 고민이다. 인기마 3~4두내에서 입상이 결정되겠지만 게이트와 기수교체로 약간의 혼선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우선 눈길이 가는 마필은 동일 마방의 백호무적이다. 적정중량에 조인권기수로 안장을 교체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능력에서도 다른 후착 마필보다는 앞서 있어 일순위로 노리는 마필이다. 또한 ①아웃앤드어바웃은 게이트 이점에다 문세영 기수와 함께 한다는 점에서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조경호 기수 안장의 ②빅토리타운도 입상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여지고, 승군전에 오르는 신형철 기수의 ③야호캣도 선행승부로 버티기를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마권:⑥동반의강자-⑧백호무적,①아웃앤드어바웃,③야호캣


◇일요(4일) 경마 = 중하위권 레이스...'캐피털송'이 한수 위 <서울9경주>


국산 2군 1800m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총 12마필들이 출전한다. 현군 중하위권 마필들의 한판 승부다. 당초 마방에서 서로들 해보겠다며 19두의 마필들이 출주 신청을 했지만, 12두만 등록을 통과했다.


우열이 어느정도 드러나는 편성이지만 복병마도 보이기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경주라고 판단된다. 축마로는 ⑥캐피털송이 가장 돋보인다. 중량이 늘었지만 신형철 기수 직조로 강한 훈련을 소화하고 출주하고 있어 믿음이 간다.


능력도 능력이지만 이번경주에선 무엇보다 게이트 잇점을 살렸다는 점이 더욱 우승의 기대를 높게 한다. 게이트 안쪽에 빠른 다른 마필이 없어 신형철 기수가 의지만 보인다면 기습선행을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선행에 나서 경주를 이끈다면 입상 한자리는 안정적이라 예상한다.


후착 1순위는 비인기 마필인 ③꽃남을 노린다. 적정한 중량에 게이트도 만족할 만 해 입상의 호기를 맞았다고 본다. 이 마필과 호흡이 좋은 박병윤 기수가 올라 출주하는 만큼 2선 안쪽에서 선입으로 잘 따라간다면 어느정도 기대를 해 봐도 좋을 듯 싶다. 또한 게이트는 외각으로 밀렸지만 승부기수 안장으로 교체한 ⑨다링비전도 노려볼 만 한 마필이다.


▲추천마권 : ⑥캐피털송-③꽃남, ⑨다링비전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중고배당 마필


◇서울 10경주(토) ⑪헤이데이


최근 경주들은 부진했으나 전 경주 소폭의 걸음 상승세를 보였던 마필이다. 감량 기수를 기승시키며 승부의지를 보이고 있기에 선행에 나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


◇서울 10경주(일) ⑤그랜드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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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에서 승군전에 오른다. 1900m의 거리는 첫 도전이지만 감량 기수를 기승시켜 선행을 나선다면 의외로 버틸 가능성도 있으므로 중고배당 마필로 추천해 본다.


(송진하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9)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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