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선종구 회장, 하이마트 지분 공동 매각(상보)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close 증권정보 071840 KOSPI 현재가 8,010 전일대비 90 등락률 -1.11% 거래량 21,373 전일가 8,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하이마트, 상반기 '가전절'…주방·IT 가전 '최저가' 난청 불편 해소…롯데하이마트, '효도선물' 日미라이 스피커 론칭 롯데하이마트, 성수기 전 '에어컨 세일'…최대 17% 할인 가 경영권 다툼 끝에 새주인을 찾는다.
유진그룹은 이번 하이마트 경영권 다툼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유진기업 유진기업 close 증권정보 023410 KOSDAQ 현재가 4,085 전일대비 60 등락률 -1.45% 거래량 286,220 전일가 4,14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 "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 과 선 회장, 3대주주인 HI컨소시엄이 가진 하이마트 지분 총 57.59%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대주주들은 이번 하이마트 사태를 겪으면서 주주와 고객, 협력업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많은 염려와 상처를 주었다"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하이마트의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가진 주인을 찾고자 매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국내 전자제품 전문점 1위인 하이마트의 가치 훼손을 막고 직원을 보호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으로 기억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라는 게 그룹측 설명이다.
유진그룹은 이번 매각을 공개매각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전체 사업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편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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