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은 이번 하이마트 경영권 다툼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유진기업유진기업02341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4,085전일대비60등락률-1.45%거래량286,220전일가4,145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close
과 선 회장, 3대주주인 HI컨소시엄이 가진 하이마트 지분 총 57.59%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대주주들은 이번 하이마트 사태를 겪으면서 주주와 고객, 협력업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많은 염려와 상처를 주었다"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하이마트의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가진 주인을 찾고자 매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국내 전자제품 전문점 1위인 하이마트의 가치 훼손을 막고 직원을 보호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으로 기억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라는 게 그룹측 설명이다.
유진그룹은 이번 매각을 공개매각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전체 사업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편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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