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군단으로도 불리는 제233대연합부대는 북방한계선(NLL) 이북의 북한 서해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어 김 위원장이 사령부를 방문해 경계근무 수행 실태와 내년 전투훈련 준비 실태를 살펴봤으며 부대 준비 상태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부대원들과 사진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김경훈 기자 st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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