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지멘스네크웍스는 모바일브로드밴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오는 2013년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1만7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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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7만5000명에 달하는 전체 인력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노키아지멘스는 2013년말까지 올해말 대비 연간 영업비용과 생산비용 10억유로를 줄일 계획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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