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김선동 의원 추방해야" 성명 발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저지를 위해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을 국회에서 추방할 것을 공개 촉구했다.
헌정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김 의원과 같은 사람은 국회에서 추방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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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는 "최루탄을 투척한 것은 초유의 폭거로, 어떤 명분으로서도 방임될 수 없는 엄중한 범죄행위"라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한 폭력은 단호히 사법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헌정회는 "18대 국회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냉철하고도 엄중한 자정의지를 분명히 표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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