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상무는 2002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CJ E&M 넷마블의 퍼블리싱 사업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아이게임즈 대표를 거쳐 지난 6월부터 CJ E&M 넷마블 사업관리실 실장으로 일해 왔다.
CJ게임즈는 CJ E&M이 게임부문의 개발 역량 강화 및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개발 지주회사로 총 9개 자회사들로 구성돼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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