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제작비 증액 부담..목표가↓<우리투자證>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큰폭의 방송제작비 증액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진 애널리스트는 "2011년 주당순이익(EPS)은 유지했으나 2012년 EPS는 16% 하향 조정했다"면서 "2011년에 중단사업 손익을 반영했으며 내년에는 큰 폭의 방송제작비 증액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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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2012년부터 이익모멘텀 개선이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돼 중기적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면서 "제작비 상승이 앵커프로그램 증가와 시청률 확보, 본방 비율 증가로 연결 중이며 게임 유료화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CJ E&M의 3분기 실적은 방송 제작비 증가와 게임 마케팅 강화 등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13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 비수기임에도 양호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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