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포럼]박기태 우리FIS 상무, "금융·IT 통섭으로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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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금융정보시스템(우리FIS)의 박기태 상무는 금융지주사의 IT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FIS는 금융지주회사의 분산된 IT조직과 인력, 시스템과 기능을 통합ㆍ운영하는 회사로 국내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최초로 구현했다.

그는 시스템 통합을 통해 우리금융은 크게 그룹 시너지 효과와 투명한 IT지배구조 등 두 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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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무는 "우리금융의 경우 각 계열사의 전산 기기 등을 표준화함으로써 크로스셀링(교차판매)이 손쉬워졌다"며 "IT시스템만 정착시켜도 금융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고, IT서비스 공급자와 사용자의 역할과 책임이 명확해져 공정한 지배구조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그러나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분야가 많아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비즈니스와 IT파트너십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보안체계 강화 ▲우수인재 유치 ▲법률과 감독규정, 프로세스를 준수하는 IT개발 및 운영 강화 등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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