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회장, “언론이 너무 앞서, 아무 것도 못해”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강덕수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그룹 회장이 그룹의 상황과 관련한 언론의 보도에 대한 불만의 입장을 밝혔다.
강 회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리커창 중국 부총리 초청 경제4단체 오찬장에 참석하던 중 “인수·합병(M&A) 대신 어떤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인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언론에서 너무 앞서가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답한 뒤 자리를 빠져나갔다.
강 회장은 인상을 쓰지는 않았으나 무표정한 얼굴로 이같이 답했다.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과정 및 그룹 유동성 루머 등에 대한 언론의 잇따른 보도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한 것이라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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