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서울 문래차고지 및 가산차고지 녹화사업이 다음달 완료된다.


시내버스 차고지는 시설 노후와 버스 운행에 따른 소음과 매연 발생 등의 이유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피시설로 인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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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시는 문래차고지와 가산차고지에 대해 수림대 녹지조성, 방음벽 확충, 노후건물 정비, 차고지 노면 포장 등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다음달 중 공사가 완료되면 인근 주거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강홍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주차계획과장은 “녹화사업으로 기피시설이던 차고지가 친환경적인 대중교통 기반시설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며 “또 차고지를 이용하는 버스운전사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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