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이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MEA)와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두 호텔의 책임자로 이민영 총지배인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에서 외국인 총지배인 대신 한국인을 임명한 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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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이민영 총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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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총지배인은 지난해 5월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에 총지배인으로 부임해 1년 4개월간 외국인 총지배인을 선호하는 인터네셔널 호텔들의 트렌드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특히 두 개 이상의 호텔을 총괄하는 '클러스터 총지배인' 자리에 한국인이 임명됐다는 것은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초라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서울 서북부지역에 호텔 붐이 일어나면서 수요와 공급이 함께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 총지배인은 두 호텔을 총괄하는 첫 번째 한국 태생 총지배인으로써 메리어트 브랜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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