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구민의 날 맞아 28일 오후 3~7시 아트홀서 다양한 문화공연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8일 제16회 영등포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


이에 구는 이 날 오후 4시부터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의 날 기념 축하행사를 열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날 행사 식전공연은 지역예술동호회의 신명난 북울림소리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아 풍물 놀이와 대중가수 현숙(오빠는 잘 있단다, 사랑하는 영자씨)의 노래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등 10개 분야에 대한 구민상 시상식이 열리고, 조길형 구청장의 기념사와 내빈의 축사가 진행된다.

제15회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 공연

제15회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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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부터는 개그맨 김경태의 사회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출연자는 김용임(사랑의 밧줄, 빙빙빙), 윤기훈 성악가, 금사랑(알콩달콩내사랑), 박남정(널그리며, 사랑의 불시착)들로, 국내 정상급 대중가수들이 출연하여, 41만 영등포구민의 화합을 위한 화려한 축제의 장을 만들게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행사는 어느 해 보다도 다채롭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심여를 기울였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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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민의 날 본 행사에 앞서 구상한강예술제(21일-아트홀), ArtIn 가을콘서트(22일-당산공원), 서울가곡제(23일-아트홀), 동민체육대회(24~25일) 등이 펼쳐저 단순한 기념식 차원의 구민행사가 아닌 전 구민 어울림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과(☎2670-314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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