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 노후로 파손..오후 6시 복구 완료예정
이날 오전 7시20분께 서울 성동구 금호1가 172 논골사거리 도로변에 매설된 직경 800㎜ 크기의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누수가 일어났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된 상수도관은 1976년도에 매설돼 관 노후로 인한 자연누수"라며 "오후 6시께 누수복구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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