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수영 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는 추석연휴를 사흘 앞둔 7일 오후 2시 신정제일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만나 장바구니 물가현황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인 간담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기가 겁난다” 면서 “추석을 맞아 생산자 물가가 오르고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져서 영세상인 여러분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위로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서민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서민 생활의 실핏줄과 같은 곳” 이라며 “지난 4년간 이명박 정부는 대기업 위주의 부자감세, 수출기업 위주의 고환율 정책 등에 치중하느라 민생경제의 원천인 전통시장을 등한시 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수영 예비후보 시장 방문

김수영 예비후보 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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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추석에는 우리 이웃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추석제수용품은 꼭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 고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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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간담회에서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방안으로 ▲이벤트 행사 추진 확대 실시 ▲상인교육 업그레이드 ▲상품권 지원 사업 확대 ▲마켓론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매주 정책별 테마를 정해 꾸준하게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날 신정제일 시장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을 테마로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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