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전직 대통령과 5부 요인, 국회의원, 장·차관, 종교계, 언론계, 여성계, 교육계, 과학기술계, 문화예술계, 노동계, 농어민단체, 시민단체 관련 인사다.
이번 추석선물은 경남 사천과 여수 앞바다에서 잡은 멸치와 평창 대관령 황태채로 구성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선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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