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부에 협력하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생발전을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뒤 정부의 방침에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 이명박 대통령과의 간담회 장소를 빠져나오던 신 회장은 대통령과의 간담회 내용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대답은 피한채 “좋은 얘기를 많이 했다”며 간담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AD

신 회장은 최근 롯데백화점이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로부터 직·간접적인 수수료 인하 압박을 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협력을 해야죠”라고 짧게 답하며 정부의 정책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신 회장은 이어 “오후 3시비행기로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중국을 방문해 그룹내 주요 임원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길에 나서고, 31일 중국 창춘에 문을 연 롯데마트 200호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