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27일 롯데청량리역점 8층 문화홀서 사랑 나눔 연주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27일 오후 4시 롯데백화점 청량리역사점 8층 문화홀에서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연주회’를 개최한다.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피가로의 결혼’, ‘사운드 오브 뮤직’, ‘만화메들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이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 돼 구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용과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100명(단장포함)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박희수 부구청장, 지휘자 김정기)는 지난 2004년 동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로 창단 돼 지난해 구립으로 승격됐다.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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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 열린음악회를 개최하는 한편 유럽연주회, 병원, 복지관 방문연주 등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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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랑나눔연주회는 공연시작 20분전부터 입장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동대문구 문화체육과(☎2127-470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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