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성북구청장, 전 직원에게 ‘청렴서한문’ 발송
김 구청장 "청렴은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 이메일 통해 청렴 서한 보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자신의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부패 없는 투명한 청렴 성북’ 구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11일 전 직원들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김 구청장은 이메일을 통해 발송한 서한문에서 "청렴은 아주 작은 일을 지키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청렴을 위한 소소한 노력들이 모여 성북구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는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공직자들 스스로 각자의 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공직에 처음 입문했을 때 첫 마음을 기억하면서 업무에 임한다면 분명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그런 가운데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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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구청장은 ‘행복은 하는 일, 희망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에 달려있다’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면서 "신뢰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이를 통해 꿈을 하나하나 현실로 이루어 가며 행복을 찾아가자"고 당부했다.
성북구 감사담당관실(☎920-346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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