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북미식 전원주택 ‘에코드림빌리지’ 분양 순항

경제적 가격에 마련 가능한 친환경 목조주택...향후 높은 투자가치

넓은 정원에 그림 같은 집은 누구나 꿈꾸는 보금자리지만 서울에서 이런 집을 마련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복잡하고 답답한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합리적인 가격에 상쾌한 공기, 넓은 정원까지 펼쳐진 전원주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일산은 서울과의 용이한 접근성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일산 생활권 10분 이내 및 난개발이 근절된 배산임수 지역에 위치한 전원주택 ‘에코드림빌리지’가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에코드림빌리지는 친환경 정통 북미식의 목조주택으로 설계된 전원주택으로 소나무로 둘러 쌓인 숲 속에 위치해 상쾌한 공기는 물론 시끄러운 도시소음에서 벗어난 조용한 생활을 만끽하게 해준다. 이 같은 조건들에 고급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34세대 대단지로 구성된 에코드림빌리지는 웰빙시대에 발맞춰 친환경적인 삶을 누리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욕구에 따라 그 투자가치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다.

때문에 아파트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전원주택 에코드림빌리지는 분양을 시작한 6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33개의 필지 중 8개를 제외한 모든 필지가 분양 완료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원주택 에코드림빌리지는 분양 초반부터 11개 필지계약이 성사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성공이유가 크게 3가지로 손꼽히고 있다. 첫째, 3억대 중 후반부터 시작되는 타운하우스의 가격으로 경제적으로 전원주택을 마련 할 수 있다. 둘째, 천혜의 자연에 둘러 쌓인 것과 함께 교육시설, 편의시설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는 좋은 입지조건. 마지막으로 벌써 입주한 이들과 입주예정자들 사이에 활발한 단지내부 소셜네트워크 시스템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고급 원자재를 사용해 더욱 멋스럽고 아름다운 에코드림빌리지는 입주자들에게 자연스러운 풍경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단지 앞의 도로가 개통되면 경의선 풍산역까지 5분 거리로 일산의 도심 인프라를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락하고 편리한 삶을 동시에 가져다 주는 에코드림빌리지 전원주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codreamvillage.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