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조혜련이 보톡스 시술을 언급하며 "너무 많이 넣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MC는 "얼굴에서 에어백이 터지겠다"며 조혜련에게 "웃어보라"고 요청했고 조혜련은 "내가 못 웃을 것 같아?"라며 웃었다. 그러나 눈과 이마 부분은 움직이지 않고 입만 웃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시술 부작용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만약 문제가 있는 거면 웃으면 안 되는데 웃겨요", "조헤련씨 보톡스 안 맞아도 자연스럽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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