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현수막 등 휴일 불법유동광고물 특별정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주5일 근무로 인한 단속시간을 피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현수막 등 게릴라성 유동광고물이 사라질 전망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한 달을 게릴라성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계도와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청 단속반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주중에는 불법유동광고물이 크게 줄었으나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휴일을 이용한 게릴라성 불법유동광고물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보행자의 통행을 불편하게 등 민원 발생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불법 광고물 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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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어라이트 같은 불법광고물은 장마철에 전기사고 우려도 있어 단속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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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개조 5명씩 2개 조를 특별단속반으로 편성, 금요일 오후 7시시부터 11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취약시간대에 주요사거리와 유흥가, 지하철역 주변 등을 순찰하며 불법광고물 특별정비 한다.


이들 특별단속반은 불법광고물 설치 업주에게 일차적으로 계도를 통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향후 미조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후 근절되지 않으면 강제철거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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