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윤주용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제4대 위원장이 5일 오후 6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경기도청 신관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취임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15개 시도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윤 위원장은 이에 앞서 지난 1일 노조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부조리 척결을 통해 공정, 합리성이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윈윈 전략으로 화합과 상생의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정착해 경기도의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고, 근로조건과 후생복지 등 실질적인 사기진작책을 마련해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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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아울러 "조합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도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노동ㆍ시민ㆍ사회단체와 협조 연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경기도청 4대 공무원 노조는 앞으로 조합원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조합원을 대변하며, 항상 같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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