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우리금융지주 인수전에 보고펀드 등 3개 사모펀드(PEF)가 참여했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인수의향서(LOI) 마감까지 보고펀드, MBK파트너스, 티스톤파트너스 등 3개사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KB, 신한, 하나 등 국내 금융지주사들은 결국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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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금융당국이 29일 전까지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을 개정해 우리금융 인수전 참여시 의무인수비율을 기존 95%에서 50%로 낮출 예정이었으나 국회의 반대로 실패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시행령 개정안은)사실상 힘들다"고 밝혀 금융당국이 이미 시행령 개정안을 포기했다는 뜻을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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