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성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임성언은 최근 지인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에서 매일 운동하며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공연을 마친 임성언은 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요가와 헬스로 몸을 만들며 무술 연습에 매진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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