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리뉴얼 마치고 그랜드 오픈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대표 최홍성)은 4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30일 호텔 로비에서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진행된 총 3개층의 리노베이션 공사는 100주년을 앞두고 '최초의 호텔에서 최고(最高)의 호텔'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6년 객실을 시작으로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5년 간 진행한 호텔 전체 리노베이션의 마지막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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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새로움의 조화'를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돼 선보이는 곳은 로비, 비즈니스 센터, 연회장, 피트니스 클럽, 양식당 '나인스 게이트 그릴'과 로비 라운지 '써클' 등이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로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는데, 인테리어는 뉴욕타임즈에서 미국의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로 꼽힌 바 있는 아담 티아니(Adam D. Tihany), 레스토랑과 웨딩 프리뷰룸 컨설팅은 마샤 이와다테(Marcia Iwatate),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디자인은 서정기, 웨딩플래닝은 정리(Jung Lee)가 담당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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