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창립 10주년 기념 '나무심기'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홈쇼핑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직원 나무심기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고덕동 방죽근린공원에서 전 직원이 ‘희망 나무 3000 그루심기’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창립 10주년을 맞은 현대홈쇼핑 직원들이 28일 자녀들과 함께 희망 나무 3000그루 심기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고 있다. 민형동 현대홈쇼핑 사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모적인 자축행사 대신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전 직원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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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홈쇼핑의 400여명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은 산벚나무와 산철나무, 병꽃나무 등 33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현대홈쇼핑이 이번에 나무를 심은 공원내 8200㎡(약 2500평) 부지는 지난해 9월 태풍 곤파스로 인해 산림이 훼손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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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직원들은 조경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1인당 8~10 그루의 묘목과 꽃나무를 심고, 각자의 꿈과 소원을 적은 메시지 카드를 달아 환경 보호와 함께 희망을 키워나가자는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 창립 10주년을 맞은 현대홈쇼핑의 민형동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방죽근린공원에서 열린 희망 나무 심기 행사에서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모적인 자축 행사 대신 전 직원이 나무 심기에 동참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 보전에 기여하면서 희망 의지를 나눌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나무 심기에 동참하는 등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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