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8주간 집중교육 및 8~12주간 인턴과정 걸쳐 취업 연결···‘취업성공 프로그램’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외국인복지관 부설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관장 김봉구)는 24일부터 대전광역시 민간단체 보조금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피부미용사 전문교육 및 취업성공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의 실전중심교육과 현장인턴실습으로 취업능력을 길러주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8주간의 집중교육과 8~12주간의 피부미용실 인턴과정을 걸쳐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미용전문업체인 샬롱드보떼(대표 김훈식, ☎042-489-3999)가 전문강사를 보내주고 인턴실습을 위한 피부미용실도 연결해준다.

김봉구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관장은 “다문화가정의 70~80%가 차상위계층으로 이주여성들의 경제활동이 절실함에도 전문성 부족, 사회적 인식, 언어문제로 취업의 벽은 높다”면서 “결혼이주여성 취업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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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요리, 미용, 컴퓨터, 운전교육 등 취업교육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자아실현, 친정경제지원 등 공생의 다문화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042-222-6242)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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